이들은 징계 요구서에서 명백한 여성 비하 발언이자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은 국회의원, 특히 공당의 대표로서 입에 담아서는 안 될 여성에 대한 모독이자 비윤리적, 비도덕적 발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의 품위는 물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