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헬기 편으로 21사단 모 부대에 도착, 장준규 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대북 경계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최전방 부대 시찰은 북한의 추가 공격에 대비한 군의 대비 태세를 살펴보고 국군 통수권자로서 군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행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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