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 '국회 바로 세우기를 다짐하는 국회의원'들이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김성식 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 22명은 성명을 발표하고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에 동참함으로써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폭력에 얼룩지게 한 책임이 있음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19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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