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자전거를 통한 한미 우호증진에 나섰습니다.
이 장관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성수동 서울숲까지 20㎞ 구간을 자전거로 함께 달렸습니다.
이 장관은 다음번에는 임진각을 출발해 비무장지대를 거쳐 동해까지 자전거를 같이 타자며 자전거로 한미 우호 증진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