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프리트 헤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소장은 한 외교전문지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에 가서 확인한 원심분리 시설은 농축우라늄을 원료로 하는 경수로를 만들려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다른 지역에 핵폭탄 제조에 쓸 고농축 우라늄을 만들 수 있는 비밀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