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는 국제개발 이슈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민간기업과 비정부기구, 차세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시급한 과제라며 올해 전체 예산의 2% 수준인 민간기업과 NGO 사업예산을 2013년까지 5%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는 내년 정부 무상원조 예산을 4천954억으로 올해 4천318억 원보다 14.7% 불어난 원안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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