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7천146억원을 증액해 의결했습니다. 이로서 내년 국방예산은 31조 9천억 원으로 책정됐는데요.
특히 서북도서 긴급전력 보강과 관련해 모두 3천여억원이 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K9 자주포와 K11복합소총에 관한 질의가 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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