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교관은 우라늄 농축 안건을 논의한 회의는 본질적으로 실패했고 다시 열릴지도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외교관은 어떤 공식·비공식 협의도 없었고 다른 일정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미·일 고위급 협의에서 이와 관련한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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