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이 오늘(1일) 오후 2시쯤에 마무리됩니다.
한미 양국 군은 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1일)은 북한의 전투기와 수상함이 아군 전력을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기동 중인 함정에 군수물자를 공급하는 기동군수훈련과 항모 강습단 호송 작전을 진행했습니다.
한미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해상과 공중의 입체전력을 투입해 대공방어와 해상자유공방전, 해상차단 훈련 등을 고강도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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