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포격 도발로 장성 진급 인사가 연기됐다며 신임 장관이 취임한 이후 재심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 청문회가 이번 달 3일로 예정돼 있어, 장성 진급 인사는 이번 달 중순 정도에 단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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