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평화적 에너지 개발이용은 세계적 추세'라는 제목의 글에서, 현재 조선에서는 경수로 건설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고 그 연료 보장을 위해 우라늄 농축공장이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13일 북한을 방문한 미국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가 영변 핵시설 내에 우라늄 농축시설을 둘러봤다고 전한 이후, 북한 당국이 직접 이같은 내용을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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