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순국 장병에 대한 영결식에 참석한 뒤 트위터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빈다"고 밝히고 "우리의 생활은 무의식중에도 안보에 대한 믿음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이번 도발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줬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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