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어제(24일) 밤 11시40분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일정상의 이유로 양제츠 부장이 방한할 수 없게 됐다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애초 양국은 내일 서울에서 한중 외무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30분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