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목표연도인 오는 2020년까지 장성을 40여명 가량 줄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육.해.공군사관학교도 2학년 생도까지 통합교육을 받게 되며 18개월로 단축하려던 군 복무기간도 21개월로 조정됩니다.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우)는 16일 그간 6개월가량 검토해온 국방개혁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한 69개를 확정하고 17일부로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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