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치러지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이 회의에는 세계 정상들과 글로벌기업의 CEO 등 많은 귀빈들, 4천 여 명에 달하는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하고, 지켜보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확보가 중요할 텐데요. 회의가 열리는 코엑스는 ‘철통보안’ 시스템을 갖췄고, 취재진들의 공간인 미디어센터는 “완전 좋아요!”라는 극찬이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G20정상회의 이모저모를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