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에르도안 총리는 흑해 연안의 시놉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앞으로 꾸준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한-터키 FTA를 체결하면 무역과 상호 투자가 확대될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 걸쳐 양국 관계가 발전할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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