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협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이름을 '오한마'로 짓고, 작명 이유 등이 담긴 작명패를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친선협회는 오바마의 발음과 오바마 대통령의 가운데 이름인 후세인에 'H' 가 들어가는 점을 고려해 한국 이름을 '오한마'로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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