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문을 겸한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G20 회원국 중 가장 먼저 도착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입국하는 등 오늘(10일)만 12개국 정상들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정상회의 당일인 내일(11일)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14개국 정상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앞서 어제(9일) 저녁에는 G20 초청국 중 하나인 말라위의 무타리카 대통령이 가장 먼저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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