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연구원장은 오늘(9일) 마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참여정책연구원 개원 기념 토론회에서 보육수당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연구원장은 발제에서 "생후 72개월까지의 모든 아동에 보육수당을 매월 30만~50만 원씩 바우처 형태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부자 감세를 이 정부 출범 이전으로 돌리는 것만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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