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북남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계속되었다"며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그러나 이번 1차 상봉에 북측 상봉자 가운데 리종렬 씨 등 국군 출신 4명이 포함된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