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의 4대강 사업 중단 요구는 정략적 발상으로 4대강은 대운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4대강은 위장된 대운하 사업이라고 맞섰습니다.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개헌의 방향과 시기를 놓고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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