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 총재는 어제(31일) 기자간담회에서 최성익 북측 적십자 중앙위 부위원장과 만나 내년 3월까지 겨울 탓에 상봉 행사 개최가 어려우니 대규모 생사확인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남북 적십자 간의 직통라인 복구와 실무선의 대화 통로 개통 필요성을 최 부위원장에게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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