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전 장관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해외체류를 이유로 불참한 데 이어 이번에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느라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무고시 2부 시험과 관련해 특채 의혹이 제기됐던 유종하 전 장관도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격으로 국제회의에 참석하느라 불참해 문제가 된 대부분 증인이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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