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사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G20 서울 정상회의가 외규장각 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사는 그러나 협상에는 당사자가 있고 현지 법이 있는 만큼 프랑스의 국내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선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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