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벨기에를 공식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한식 레스토랑 '래르뒤땅'을 방문해 한인 입양인 출신 상훈 드장브르 셰프에게 한식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을 생각하면서 음식을 만든다"고 들었다며, 드장브르 셰프와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래르뒤땅은 '미슐랭 가이드' 2스타급 레스토랑으로, 4살때 벨기에에 입양된 상훈 드장브르 셰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개발한 한식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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