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 관계자는 "다음 달 1일에 예정된 3차 접촉에서 장소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고 해도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상봉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현재 우리 측이 "이산가족면회소 외에 다른 곳에서 상봉하자고 하는 등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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