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걱정되는 탈모, 쉽게 끊어지고 갈라지는 모발, 푸스스한 머릿결은 스타일링도 어렵다. 건강한 머릿결과 풍성한 숱을 유지하려면 적극적으로 손상을 막고 모발 겉과 속 컨디션까지 챙겨야 한다. 오래,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 오리베 헤어 알케미 히트리스 스타일링 밤
‘오리베 헤어 알케미 히트리스 스타일링 밤’은 열을 가하지 않고도 컬과 웨이브를 정돈하며 부드럽지만 오래 유지시키는 고정력을 지닌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쉽게 갈라지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머릿결을 튼튼하게 만들고 촉촉한 윤기를 부여해준다.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건조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추천. 볼륨과 고정, 컬과 윤기를 모두 잡자
↑ 자라 에브리데이 베이직 헤어 컬렉션
‘자라 에브리데이 베이직 헤어 컬렉션’은 모든 모발에 사용 가능하다. 휴대용 헤어 스프레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헤어 밤, 뿌리 볼륨을 넣어주는 드라이 텍스처라이징, 컬을 살려주는 컬 액티베이터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천연 성분을 사용했으며 니치 향수 조향사가 참여해 만든 섬세한 베이스 향도 매력적이다. 모근의 기초 체력이 볼륨을 결정한다
↑ 아베다 인바티 울트라 어드벤스트
모발이 약해지는 이유는 산화 스트레스와 노화, 외부 환경의 영향 등 여러 가지다. 힘없이 푸석이는 모발을 위한 ‘아베다 인바티 울트라 어드벤스트’는 모든 타입의 모발에 적합하다. 끊어지는 모발, 탈모, 가는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 모발 겉과 속 수분 균형
↑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하이드로 피니셔 헤어크림’
푸석하고 거친 모발은 정돈이 어렵고 스타일링 효과도 떨
어진다.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하이드로 피니셔 헤어크림’은 단백질 손상모 케어와 모발 수분량 개선 및 방어로 이상적인 헤어 관리를 돕는다. 크림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포뮬러가 특징.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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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32호(24.6.04)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