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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8도, 광주가 26도 등 대부분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 동해가 18도에 그치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별다른 비 예보 없이 구름만 다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여전히 일교차는 크게 나겠습니다.
[서예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