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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포스터 / 자료=강진군청 |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에서1주일살기’ 하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진군문화재단이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하반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간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예약하는 완료자 선착순 145명에게 강진 특화 상품인 영랑차와 갈대차 세트를 제공합니다.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무리됩니다.
영랑차는 강진의 대표적 특산물인 쌀귀리와 작두콩을 블렌딩하여 면역력 증진과 비염, 숙면에 효과적이며 구수한 풍미의 갈대차는 국내산 갈대뿌리와 여주로 만들어져 혈관질환과 염증제거에 탁월하고 숙취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6박 7일간 강진 푸소(FU-SO)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체험과 함께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관광하는 농촌 체
지역주민과 함께 일상을 경험하며 강진의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올해 약 800여 명이 체험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이미 130여 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강진 푸소 홈페이지(www.fuso.kr)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