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13∼21도, 낮 최고기온 23∼28도
↑ 사진=연합뉴스 |
추석 당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흐리겠고, 제주도 동부·산지에는 낮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