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및 맞춤의학 전문 기업인 파미니티가 국가가 지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습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국토부 등 9개 부처가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7월부터 시작해 2022년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라 9개 테마의 산업부문에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기업을 엄격히 평가하고 금융위원회의 신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선정된 혁신기업은 금융지원과 함께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하고 한도 확대,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상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