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한국1형당뇨환우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한국1형당뇨환우회에서 소아당뇨와 1형당뇨에 대한 인식, 의료 정책, 혈당과닐 환경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35만)와 당뇨환자 수를 보유한 닥터다이어리는 현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당뇨환자들의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당뇨를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당뇨환자들의 마음을 잘 알 고 있다"며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소아당뇨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