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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연합포럼 (DIGITAL HEALTHCARE ALLIANCE FORUM, 이하 DHAF)이 지난 9월 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연합포럼의 초대 회장에 한호성 現국군수도병원장을 추대 했으며, 부회장 및 각 분야 임원의 임명식을 진행했고 축사는 강원테크노파크 김성인 원장이 했습니다.
DHAF는 산업-학교-연구소-병원을 포함하는 단체이며, 회원 상호 간의 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보건의료 분야의 기술 및 응용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업 등 필요한 과업을 수행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국민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국내외 경제시장 환경은 다소 어려워졌으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진출과 협업 시도 또한 두드러지고 있어 올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우뚝 설 수 있는 최적기라는 업계의 전망입니다.
초대회장으로 임명된 한호성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