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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고 캡처 |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론칭한 앤씰의 침대는 ‘3D PURE STRING’ 기술로 직조된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강력 저수축사 1400만개로 이루어져 있다. 탄성이 좋아 전체적으로 몸을 고르게 지탱해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꺼짐 현상이 없이 침대 쿠션을 100년간 보장한다.
침대의 쿠션 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소비자는 컨디션에 맞게 ‘쿠션 컨트롤 시스템’으로 침대를 딱딱하거나 푹신하게 바꿔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없는 폐쇄 구조로 진드기를 비롯한 유해 세균이 발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앤씰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침대가 갖고 있던 문제점들을 실로 만든 매트리스가 해결해준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광고는 “침대, 딱딱한 게 좋을까? 푹신한 게 좋을까?”라는 물음으로 소비자들이 침대를 사용하면서 흔히 겪는 꺼짐 현상 및 진드기, 힘든 청소, 조절 불가능한 쿠션 등에 대한 의문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광고모델 염정아는 이에 대한 ‘실로 놀라운 대답’으로 앤씰을 제시하고, 침대 위에서 편안한 잠에 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앤씰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배우 염정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앤씰과 잘 어울려 시너
한편, 이번에 선보인 앤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앤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방송 TVN 및 IP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