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디바이스 ‘알로스페이스’, 웹예능 ‘감성트립’서 소개

뷰티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알로스페이스는 최근,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최애 스타 1위로 선정된 에이핑크 오하영, 박초롱과 함께 웹예능에 출연했다.

‘둘이 함께 떠나는 레트로 감성여행’의 콘셉트로 진행된 방송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과 박초롱이 강원도로 감성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롱과 하영은 하루 동안의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온 하영과 초롱이 여독을 풀었다. 이때 초롱이가 막내 멤버 하영에게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알로스페이스는 괄사방식의 얼굴 리프팅 디바이스와 X2 세럼을 함께 사용하는 홈케어 뷰티 솔루션이다. 특히 대기오염과 그로 인한 미세먼지, 과로와 스트레스, 강한 자외선, 전자기기로 인한 블루라이트,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힘들어하는 피부의 저항력을 강화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의 다양한 유해요소들로부터 피부 최적 온도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뷰티루틴이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레트로 감성여행 웹예능에 소개된 바 있는 알로스페이스가 미세전류 마사지를 통한 진동 리프팅으로 탄력증진과 더불어 이온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 영양공급과 피부굴곡에 따른 곡선케어로, 매끄러운 페이스라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만족할만한 그립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단시간 동안 피부관리 솔루션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