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스펀지] 뚱보세균과의 전쟁, 모유 유산균이 평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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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S labs의 CEO 케빈 메링은 유산균을 이용한 일명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제안했습니다.
메링은 "퍼미큐티스와 같은 유해균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기능을 저하시켜 식욕을 촉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며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모유유산균 중 하나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체지방 감소 및 비만방지 효과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양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