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바이오 BF 앰플’ 론칭 통해, ‘이데베논 앰플’ 기록 뛰어넘겠다

↑ 사진 :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울트라브이의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Ultra V Bio BF Ampoule)"을 체험하고자 하는 인파가 몰렸다.

[MBN스타=김승진 기자] 올해,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의 치열한 경쟁 속에도 유독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 울트라브이(UltraV)가 선보인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이다.

이름조차 생소한 이 제품으로 울트라브이는 ‘2017 롯데홈쇼핑 뷰티상품 전체 1등’ 자리를 거머쥐고 현재까지 500만 병이 넘게 팔리며 ‘이데베논’ 신드롬을 만들며 스스로의 기록을 계속 갱신하고 있다.

세계적인 뷰티 권위자이자 울트라브이의 대표인 권한진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의 “성분이 곧 제품의 아이덴티티가 된 소비시장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포부에 발맞춰, 연이은 제품 라인을 생산하며 K-뷰티 시장을 만족시켰다.

이에, 특화된 이데베논 성분 화장품으로 올리브영과 같은 국내 주요 헬스&뷰티숍 및 면세점 입점은 물론 중국 3대 홈쇼핑 채널 중의 하나인 ‘해피고(HAPPY GO)’에 런칭하고 러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의 홈쇼핑에도 런칭을 확정 짓는 등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울트라브이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특허 성분 ‘V PEP’이 함유된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Ultra V Bio BF Ampoule)’을 선보이며 또다시 코스메틱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이오 BF 앰플은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노화를 억제, 개선하며 동시에 피부 장벽까지 강화해 밝고 건강한 안색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유효성분 안정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동결 건조 공법을 채택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으며 니들 등을 사용한 인위적인 자극 없이도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얼굴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마치 피부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 것.

이를 방증하듯,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8’ 뷰티 박람회에 선보인 ‘바이오 BF 앰플’의 인기는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울트라브이 부스에는 본 신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인파가 몰렸으며, 조기 품절되어 예약 주문이 이어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권한진 대표는 “기존에 피부전문기관이나 클리닉에서 사용되던 EGF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바이오BF앰플에 담았다. 고가의 원료라 대중화시키기 어려웠지만 울트라브이의 독자적인 기술로 이뤄낼 수 있었다”며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데베논 앰플을 뛰어넘는 또 다른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데베논 앰플’의 주인공 울트라브이가 ‘코스메틱의 혁명’이라는 자부심으로 선보이는 ‘바이오 BF 앰플(Ultra V Bio BF Ampoule)’은 오는 11월 29일(목) 23시에 GS홈쇼핑에서 최초 론칭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