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욜로 뷰티퀸’ 모델로 발탁, ‘오현경 영양제’로 인지도 UP

[MBN스타=김승진 기자] 8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이후 뛰어난 연기력으로 지상파 연기대상에 수상하는 등 실력 있는 연기자로 인정받은 오현경이 ㈜욜로생활건강의 ‘욜로 갱년기여성 (이하 욜로 뷰티퀸)’ 모델로 선택 받았다.

욜로생활건강은 자사의 여성 건강기능식품인 욜로 뷰티퀸의 모델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예능에 출연,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오고 있는 오현경은 뛰어난 자기 관리로 정평이 나있다. 오현경이 ‘나 자신을 아끼자’라는 메시지로 이번 욜로 뷰티퀸의 광고모델이 되며 TV CF를 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오현경 영양제’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욜로생활건강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오현경씨의 이번 욜로 뷰티퀸 모델 발탁은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의 이미지와 부합해 큰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며 “우리 제품이 가진 장점과 오현경씨의 아름다움과 당당함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욜로 뷰티퀸’은 철저한 관리 감독하에 제조되고 수입됐으며 6년근 홍삼과 히알루론산, 아연, 플라센타, 비오틴, 각종 비타민 등을 함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6년근 홍삼은 진세노사이드 Rb1, Rg1 및 Rg3의 합이 32mg의 고함량으로 홍삼이 주원료인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대비 많은 함유량을 지니고 있어 갱년기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혈액 흐름 도움’ 등 갱년기 여성들에게 포괄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히알루론산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 대비 1,000배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어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욜로 뷰티퀸의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