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8회 MBN 암&건강박람회' 현장 내 삼육서울병원 부스 앞으로 참관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아이비랩 BSD-2000을 선보이고 있다. BSD-2000은 모든 고형암 세포에 최대 44도 고열을 집중 전달하여 사멸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로써 유방, 폐,
또한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강 검진 및 건강 상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원진재 매경헬스 기자 [ wjj12@mkhealt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