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하우스 '센틀리에(Scentlier)'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로맨틱 플라워’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센틀리에의 로맨틱플라워 이벤트는 ‘살롱 드 플로르(Salon De Flore)’의 대표 플로리스트인 박사임 플로리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센틀리에의 향수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 선물을 구매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5일간 진행될
또한, 센틀리에 서울 이촌점은 디퓨져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플로리스트가 매장에서 직접 만든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한편 센틀리에는 봄을 맞아 지리산 산청의 산딸기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산청 오드뚜왈렛’제품을 최근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