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력을 집대성해 탄생, 핵심 사포닌 성분 50mg 이상 함유돼
특수 미생물 발효 공법을 이용한 효삼(酵蔘)으로 건강식품시장에 주목받고 있는 ㈜고삼인 홍삼이 프리미엄 제품인 ‘고삼인 브레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홍삼은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 효과가 커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런 효과의 원동력은 삼(蔘)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때문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집중력 향상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촉진, 항암 효과 등의 여러 효능을 지니고 있다. 대체로 홍삼액상 제품은 1포에 2~13㎎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한 ‘고삼인 브레인’은 1포(60ml)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무려 50mg 이상이 함유돼있다. 조사포닌 함량도 400mg에 이른다. 기존 ‘고삼인 홍삼(진세노사이드 26mg 이상)’보다 함량을 2배 이상 늘렸다. 특히, 특수 미생물 발효공법을 거친 효삼(발효홍삼)을 담아 일반 홍삼과 달리 유효 성분인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고삼인 홍삼 장성해 대표는 “그동안 꾸준한 기술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쌓아온 고삼인 홍삼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고삼인 브레인’을 내놓았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연구개발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발굴과 정직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고삼인 브레인’은 36만원(60ml, 30포)으로 고삼인 홍삼 공식홈페이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고삼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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