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운동 가이드가 화제인 가운데 간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운동 전 의사와의 면담이 필수라고 밝혀져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속 간질환 운동가이드에 따르면, 만성 간질환이라도 있는 사람이 병을 잘 관리하고, 충분히 준비해서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나간다면 대부분의 운동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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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소에 운동을 잘하지 않고 나이가 만으로 40대가 넘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받으면서 기저 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치의에게 자신이 운동하고 있다는 것과 어느 정도의 운동을 하는지 알려주고 조언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