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이 밝힌 세종대왕 동상 비화는?
조선왕조계보가 화제인 가운데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이 세종대왕 동상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했다.
이날 이석은 CF에서 세종대왕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내가 연예계 30~40년 있으면서 광고모델을 하지 않았다. 왕실에서 '진짜 광대가 되려고 하느냐'며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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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이 밝힌 세종대왕 동상 비화는? |
이어 이석은 "하지만 CF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았기 때문에 찍을 수 있었고 찍을 동안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석은 또한 "광화문에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데, 세종대왕
이석은 "세종대왕의 28대손이 될 거다. 나의 직계는 정조 대왕이다. 흥선대원군이 증조 할아버지다. 아버지 의친왕은 기골이 장대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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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