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스타들이 사랑하는 식재료?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들이 좋아하는 음식 재료들에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송로버섯)입니다.
지드래곤, 소유진, 키, 김나영 등의 스타들이 트러플을 고유의 형태 혹은 오일 형태로 보관하며 요리에 이용하는 모습들이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과연 어떤 재료인지 궁금증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드래곤
왜냐하면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하는 '세계 3대 진미' 트러플의 가격은 100g 125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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