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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굽는 사람들’이라는 정감 있는 슬로건을 가진 숯불갈비전문점 육당21이 체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혀 외식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당21은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성 있는 돼지갈비를 통해 창업자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참숯불갈비전문브랜드 육당(肉當)의 프리미엄 격(格)이라고 볼 수 있다.
육당21은 육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뛰어난 갈비 맛의 장점을 살려 정갈하고 단순한 메뉴 구성을 통해 외식창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얻어 성공 가능성이 짙은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음식점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갈비체인점 육당21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 포인트는 앞서 언급한 갈비의 전통성이다.
치즈등갈비, 매운갈비 등 갈비와 관련된 다양한 메뉴들이 외식창업시장에서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라 한 동안 유행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로써는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통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돼지갈비의 경우유행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 창업아이템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육당21은 갈비 메뉴의 가짓수 자체를 단순하게 구성해 직영점인 천안 직산점에서는 다수의매니아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갈비 이외의 한식 메뉴에서도 맛에 대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단순한 고기집 창업아이템이 아닌 훌륭한 식당창업아이템으로 불리기도 한다.
고기집프랜차이즈 육당의 관계자는 “성공창업을 장담하기 어려운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그간 수 많은 외식메뉴와 고기메뉴들이 새로 생겨나고 소멸되었지만 갈비는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는 몇 안 되는 메뉴 중 하나다. 육당21은 30년 전통의 숯불돼지갈비를 토대로 국내 외식시장에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특별한 외식창업아이템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주 오랜 준비와 검증 기간을 거쳤고, 이제 막 가맹사업 전개에 나서려 한다. 갈비라는 메뉴를 스테디 셀러 메뉴에서 베스트 셀러 메뉴로 바꾸기 위한 노력은 가맹점주와 본사가 한 마음일 때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체인본사를 운영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기체인점 육당21은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행복은 매장에서 만나는 갈비의 맛과 품질에서 결정된다는 신념을 통해 FC 가공시설과 소스실, R&D실 구축 등 전문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춰 가맹점주의 성공창업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같
갈비의 전통성을 꾸준히 유지해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육당21, 육당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대표번호(1577-7920)로 상담 가능하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