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에 다다른 8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지막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인에게는 무료이자 이용시간 무제한인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는 자연인 강성준 씨의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자연인 강성준 씨는 3개월 동안 직접 자연인만의 전용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땀을 흘리며 만끽하는 물놀이는 고단함을 씻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 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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