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날씨’ ‘광주날씨’ ‘서울날씨’
[MBN스타 김승진 기자] 갑작스런 천둥 소리에 대구날씨, 광주날씨, 서울날씨 등이 주목 받고 있다.
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지역에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친 가운데 각 지역 날씨가 화두다.
현재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지금 대구 비랑 천둥번개 쩐다” “대구 북구쪽엔 천둥만치네 무섭다” “수성구 미친듯이 폭우 쏟아지는 중”이라며 실시간 대구날씨 상황을 전했다.
↑ [날씨 종합] 갑자기 천둥?…대구날씨·광주날씨, 주말엔 어떨까/ 사진=MBN |
광주날씨 역시 다르지 않다. 광주를 포함한 날씨는 7일 오후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오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경기북부
이어 "오늘과 내일(8일)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광주날씨’ ‘서울날씨’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