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음식, 고구마부터 도라지까지…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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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음식 화제된 이유는?
8월 제철음식, 고구마부터 도라지까지…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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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제철음식 |
그밖에도 고구마, 감자, 도라지 역시 8월 제철음식이며 갈치, 전복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름철 대표적인 제철음식에는 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를 손꼽을 수 있다.
먼저 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큰 역할을 한다.
또,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가도 높다.
블루베리 또한 7~9월이 제철으로 블루베리의 보랏빛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로 100g당 14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언급된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