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화상 예방, 피부 지키는 방법 무엇 ‘차외선차단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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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 예방, 피부 지키는 방법 무엇 ‘차외선차단제 필수’

일광화상 예방, 햇빛으로부터 피부 지키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해

일광화상 예방 방법이 화제인 가운데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 공개됐다.

↑ 일광화상 예방 사진=MBN

자외선 지수가 높을 때 오랫동안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처음에는 붉음증이나 열감이 느껴지거나 살갗이 아픈 경우엔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아이스 팩을 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 물집이 생겼다면, 거즈에 찬물이나 식염수를 적셔서 한 번에 20~30분, 하루에 2~3차례면 올려놓고 열을 식혀야 한다. 단, 연고를 직접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은 필수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