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의 진화, 10년 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변?...메모도 ‘디지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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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의 진화 과정 보니 디지털의 힘 한눈에 ‘확’
메모장의 진화, 10년 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변?...메모도 ‘디지털 시대’
메모장의 진화 과정에도 디지털의 힘이 영향을 미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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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삼성전자 |
수첩과 다이어리가 당연시 여겨지던 메모장이 최근 10여년 사이 새 디지털로 급격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몰스킨이다. 약 200여 년 전 프랑스에서 태어난 이 유서 깊은 브랜드는 아날로그 노트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데, 작년에 스마트펜 ‘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와 함께 ‘라이브스크라이브 노트북’을 선보였다.
특수 다이어리인 ‘라이브스크라이브’에 전용 펜인 ‘라이브스크라이브 스마트펜’으로 메모를 하면 스마트 기기나 태블릿 PC에 저장되는 시스템으로, 펜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과 노트 필기 자동 인식 센서가 이 같은 프로세스를 가능케 한다.
이처럼 다양한 메모 방식이 출현하는 건
메모장의 진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메모장의 진화, 정말 흥미롭다” “메모장의 진화 과정에도 디지털의 비밀이” “메모장의 진화, 예사롭지 않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